슈퍼푸드는 인간 노화 분야의 전문가인 스티브 브렛(Steve Brett) 박사가 2004년에 쓴 ‘나는 슈퍼푸드를 먹는다(I eat superfood)’라는 책 제목에서 유래한 단어로 국내외에서 활발히 연구되고 있다. 이러한 슈퍼 푸드의 인기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식품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슈퍼푸드 두 번째 이야기, 녹차, 연어, 브로콜리의 효능과 부작용, 섭취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활성산소 제거하는 카테닌 풍부한 ‘녹차’
녹차는 세계에서 가장 쉽게 구할 수 있는 차 중 하나입니다. 녹차의 쓴맛을 내는 ‘카테닌’이라는 탄닌은 항산화 효과가 비타민E보다 50배, 비타민C보다 100배 높다. 콜레스테롤 흡수 억제. 또한 각종 미네랄과 아미노산이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 강화, 혈당 조절, 체중감량, 집중력 향상에 효과가 있다. 그러나 녹차를 너무 많이 마시면 과도한 카페인 섭취로 인해 불면증, 심장 두근거림, 소화불량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녹차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처음에는 소량으로 마시는 것이 좋다. 녹차를 마시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차통에 물을 끓여 녹차를 우려내거나 녹차 티백을 이용하여 간편하게 녹차를 마실 수 있습니다. 또한 녹차 가루를 이용하여 라떼, 디저트 등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권장량은 하루 1~2잔이라고 하니 건강을 위해 매일 꾸준히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살이 붉어지는 노화방지 생선 ‘연어’
슈퍼튜드 중 유일한 동물성 식품인 연어에는 혈관 건강을 지켜주는 불포화지방산인 오메가-3 지방산(DHA, EPA)이 함유되어 있다. 오메가-3 지방은 연어뿐만 아니라 참치, 고등어, 꽁치 등 등푸른 생선에도 풍부하지만 연어는 조리가 쉽고 통조림으로 쉽게 구할 수 있다. 일주일에 두 번 연어를 먹으면 고혈압, 동맥경화, 뇌졸중 등 혈관질환을 낮출 수 있다. 연어에는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비타민 D와 강력한 항산화제인 아스타잔틴이라는 붉은 색소가 들어 있습니다. 그러나 연어는 수은 함량이 가장 높은 생선 중 하나이므로 과도한 섭취는 수은 중독의 위험이 있습니다. 또한 연어 알러지가 있는 분들은 주의가 필요하며 신선한 것을 선택하여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연어를 맛있게 즐기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연어초밥, 연어구이, 연어덮밥 등 다양하게 조리가 가능합니다. 연어를 구울 때 소금이나 허브로 간을 하면 더 맛있습니다. 요리할 때 기름이나 향신료를 과도하게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간이나 맛을 조절할 때는 입맛에 맞게 조리한다.
비타민C가 풍부한 ‘브로콜리’로 피부를 윤기나게
브로콜리는 비타민C가 풍부해 하루 100g만 먹으면 하루 필요한 비타민C를 대부분 섭취할 수 있다. 비타민C는 기미 주근깨에 좋고 아름다운 피부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식품이다. 비타민 E가 풍부한 아몬드와 함께 비타민 C가 풍부한 브로콜리를 먹으면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되고, 오렌지를 먹으면 비타민 C가 강화되고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높아진다. 그뿐만 아니라 매일 적정량의 브로콜리를 먹으면 위암, 폐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암의 위험이 줄어든다고 보고되고 있다. 또한 브로콜리에는 식이섬유, 칼슘, 철분 등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어 심장병, 당뇨병, 고혈압, 비만 등의 질병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을 줍니다. 브로콜리는 특별한 부작용은 없으나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배탈, 기름냄새, 소화불량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적당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브로콜리를 섭취할 때는 가능한 한 신선한 것을 선택하고 요리하기 전에 씻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벌레는 소금이나 밀가루로 씻어 제거해야 합니다. 브로콜리는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도록 적당한 시간 동안 익혀주는 것이 중요하므로 장시간 삶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브로콜리는 다양한 요리 방법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샐러드, 구이, 샤브샤브, 국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브로콜리는 식감이 부드럽고 쫄깃한 맛이 좋아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다. 이러한 다양한 효능을 가진 브로콜리를 간단하게 먹기 위해서는 브로콜리 주스나 과즙을 많이 마시게 됩니다.